2026년 9월 25일 (금)중립
MS 코파일럿 개편·퀄컴 애플 계약 연장에 3대 지수 동반 상승… 호르무즈 기대에 유가 2% 하락
✍️ 편집자 시각 — 이번 주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'채권은 비명을 질렀지만 주식은 버텼다'다. 10년물 금리는 5.18%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모기지 금리는 일주일 새 30bp나 뛰었는데, 3대 지수는 모두 주간 상승으로 마감했다. 버팀목은 결국 '돈이 되는 AI'였다.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을 기업 전용 슈퍼앱으로 재정비하고 사용량 과금형 에이전트 '오토파일럿'을 내놓으며 3.7% 올랐고, 퀄컴은 애플과의 특허 라이선스 연장으로 불확실성 하나를 지웠다. 반대로 한 주간 13% 급등했던 메타는 골드만삭스가 '하이퍼스케일러가 투자비를 회수하려면 연 3,000억 달러의 AI 매출이 필요하다'고 지적하자 곧바로 3% 넘게 밀렸다. 시장은 AI에 여전히 열광하지만, 이제는 계산서를 함께 요구하기 시작했다. 다음 주 PCE와 고용보고서가 금리 5% 시대의 체력을 시험할 것이다.
전체 브리핑 읽기 →🚀 상승 상위
QCOM Qualcomm Inc.
+3.97%
MSFT Microsoft Corporation
+3.66%
GE GE Aerospace
+2.29%
📉 하락 상위
INTC Intel Corporation
-3.45%
META Meta Platforms Inc.
-3.33%
CRM Salesforce Inc.
-1.76%
